'트리플' 피겨드라마에서 막장드라마 등극
'트리플' 근친이란 소재, 막장드라마
제일 처음 트리플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이하나, 그리고 민효린 이란 배우들을 보면서 '참 멋있는 배우들이나오니깐 기대된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1회를 봤다. 하지만 1회부터 어색한 민효린의 뚱보 컨셉을 보며 ... '음 이건 뭐지?'란 생각을 했지만 머 아직 초반이니깐 괜찮겠지 하며 벌써 10회까지 봐버렸습니다. 하지만 트리플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말도안되는 것들까지 다 생각하면서 보려고하니 집중이안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어제 민효린의 키스장면을 보고 또 이정재의 반응을 보면서 이건 아니자나하는 생각이들어 이렇게 글을 쓴다.
이때까지 트리플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이해안가고 납득가지않았던 것들 몇가지를 꼽자면
1. 민효린이 초반에는 뚱보컨셉이어서 제대로 피겨스케이트를 타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서울로 올라와서 경기에 나가더니 순식간에 날씬한 하체와 피겨복을 입는모습이 이해가지 않음.
2. 이하나의 연기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어쨰 트리플이란 드라마에서랑 똑같은지...)
3. 윤계상의 끊임없는 대시 (제일 친한 친구의 아내란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4. 너무나도 개방된 남녀간의 성관계 표현 ( 이하나가 이정재와 별거한 이유가 이하나가 선배와 잠자리 했다고 말함)
5. 민효린 키스신 ( 의붓오빠 - 거의 갈때까진간 막장이라고봄)
김연아 열풍으로 인해 피겨에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그리고 이미 전국민이 세계최고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모습을 봤고, 또 기술들도 어느정도 뉴스에의해 귀에 익은 이 시점에 트리플이란 드라마가 나왔다. 그래서 드라마 소재가 참 신선하구나 란 생각으로 봤는데 점점 갈수록 이상해져가는 드라마 내용이 정말 실망스럽다.
아무리 요즘 세대가 개방적으로 변해간다고 하지만 최소한의 윤리는 계속 지켜져야한다고 본다. 도대체 의붓남매와의 사랑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 일본 저급 만화에서나 나올만한 소재인 것 같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라곤 하지만 보는 시청자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생각은 하고 저런 소재를 만든것인지 궁금하다. 아무리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지켜야할 선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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